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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Korean Academy of International Business Management

학회장인사말 Korean Academy of International Business Management

존경하는 회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 (사)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30대 회장 양오석입니다. 
  • 올 한해에도 회원 여러분 모두와 가족 구성원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길 기원드립니다. 

    우리 학회는 국제경영 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양대 학회 중 하나입니다. 학문적 성과와 실무를 위한 다양한 연구자들이 모여서 산관학연을 위한 컨설턴트이자 오피니언 리더로서 사회를 이끄는 원동력인 에토스를 생성 및 구축하는 지식의 보고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또한 (사)한국경영학회의 구성원으로서 매년 생산하고 있는 논문 편수와 수상 실적들을 살펴볼 때 경영학계에서 차지하고 있는 위상이 매우 크다 할 것입니다. 지금까지 보여준 우리 학회의 산관학연 내 위상에 걸맞게 2026년 우리 학회는 다음과 같은 주요 과제를 달성하고자 합니다.
     

    • 하나, 통섭을 통한 혁신입니다. 

      우선 전통적인 국제경영 연구의 흐름과 발맞추어 최근 인공지능, 생성형 AI, 피지컬 AI, 딥러닝, 머신러닝, 디지털 리터러시, AI 리터러시, 디지털 전환, AI 전환, 데이터 인텔리전스 등 도전적인 연구분야와의 통섭이 모색될 예정입니다. 이와 더불어 국제경영 분야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지역균형발전과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방안이 모색될 예정입니다. 이를 위한 기술교류회를 개최하고 생산된 논문에 대한 연구비 지원제도를 마련할 예정입니다. 또한 해외 학술기관과의 교류도 활발히 진행될 예정입니다.

    • 하나, 아쉬움을 넘어 달램입니다.
      최근 많은 회원들이 아쉬워했던 한 가지 사안을 해결하고자 합니다. 다름아니라 (사)한국국제경영학회와 옛 정으로 돌아가 다시 함께 모이는 기회를 갖고자 합니다. 우선 2026년 춘계 학술대회는 (사)한국국제경영학회·(사)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공동으로 주최하게 될 예정입니다. 잘 알고 계신 바와 같이 많은 회원분들이 양 학회에 가입되어 계시기 떄문에 동일한 전공을 지향하는 사람들이 한날 한시에 모여서 논문을 발표하고 토론하는 분위기가 그리우셨을 겁니다.

    • 하나, 다름을 위한 만남입니다.
      8월로 예정되어 있는 통합학술대회는 양 학회가 공동주관하여 제주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이후 추계 학술대회는 양 학회의 작은 차이와 특성을 살펴 각 학회의 주관으로 다른 장소 다른 시간에 진행될 예정입니다. 우리 학회는 김유정 문학의 고장이자 커피 도시인 춘천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전쟁 이후 1968년 처음으로 에티오피아 황제의 외교 정낭을 통해 우리나라 춘천에 발을 디딘 에티오피아 ‘하라르’ 커피 향을 맡으며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핀 담장 길을 산책하는 인문학과 경영학의 만남을 주선하고자 합니다.

  • 저를 비롯하여 저희 학회 사무국 구성원들은 상기 과제를 효과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배전의 노력을 기울이는 한편 희망과 웃음이 가득한 학회가 될 수 있도록 항상 애쓰며 회원분들의 학문적 발전과 학회의 눈부신 성장을 위해 붉은 말의 기운으로 힘차게 달려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2026년 1월 (사)한국국제경영관리학회 30대 학회장 양 오 석 배상